회개생명기도회

인연 / 박충권 바람과 같이 다가오는 숨결 삶이란 인연속에 있는 것 우린 그 속에 숲을 만든다 새들도 그 속에서 자연을 만든다 때론 시작의 두려움과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 속에서 사랑의 고통을 견디다 못하여 나무로 홀로서기 하여 보지만 끝내 숲에서 생을 마감한다 긴 긴 기다림 속에서 넓은 바다..

박충권 목사 2011. 10. 4. 22:36

도서출판 예날 출판사 신고 제251-2011-8호 업태:제조,소매 종목:출판서적 면세사업자 124-92-15143 주소: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삼성2차 상가 2층 통신판매업 신고 제2011-경기수원-1447호 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인 글로 하나님을 전하는 문서 선교 사명자 기독교 작가 협회 회원 대한 문인 협회 회..

박충권 목사 2011. 10. 4. 22:33

신섭 09:21|facebook 샬롬 ！ 박충권형제님 !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축복의 만남이 되길 소망합니다 신묘년 한해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 ... ... ... E-mail로 동역서신 보냅니다. 건승을 기원 합니다. 2011.10.1. <7전 8기의 은혜>의 저자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도서-14판- 7전8기의 사..

카테고리 없음 2011. 10. 1. 23:59

박충권 10:07|facebook 십자가의 사랑만이 믿음을 믿음되게 하시며 축복으로 가게 하십니다 ^^꼭 승리하세요^^* 박충권 22:01|facebook 그 이름에 닻을 내립니다 *      자녀의 아픔에 귀 기울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 세상 거친 소음에도 자녀의 작은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죠.   어느 순간..

카테고리 없음 2011. 9. 30. 23:59

바다 싣고 오는 바람 박 충 권 임과 함께 걷는 길이 바닷가 모래밭이 아니면 어떠하리! 여름내 더위와 씨름해도 당신과 가는 길은 기쁨이오이다! 존재에 감사하오며 갯내음 풍기는 바다이옵니다! 세상공기에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 있으나 서럽지 않음은 임이 주신 기쁨 있사오니 물 위를 걸어봅니다. ..

박충권 목사 2011. 9. 30. 23:00

마음이 슬픈 건 박충권 마음이 슬픈 건, 혼자라고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 속에 있지 못한 까닭이요! 타버릴 것 같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애탄 목마름을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을 얻지 못한 까닭이라! 높디높은 푸른 하늘을, 아득해 보이는 수평선을, 끝없이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을 보아도 ..

박충권 목사 2011. 9. 30. 12:14

박충권 11:31|facebook 바다 싣고 오는 바람 바다 싣고 오는 바람     임과 함께 걷는 길이 바닷가 모래밭이 아니면 어떠하리!   여름내 더위와 씨름해도   당신과 가는 길은 기쁨이오이다!   존재에 감사하오며   갯내음 풍기는 바다이옵니다!   세상공기에 시커멓게 타버린 가슴 있으나 서럽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11. 9. 29. 23:59

사랑은 사랑이라 박 충 권 사랑은 사랑이라! 사랑은 사랑이라! 물질로 포장한 사랑은 포장을 뜯어 버리면 곧 사라지고 말지 이것은 우리들의 사랑 안락함, 화려함 속에 사랑은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지 겉돌기만 한 우리들의 사랑은 애증의 뒤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상처받은 마음 하나 잘못 그려..

박충권 목사 2011. 9. 29.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