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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한즉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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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태 5:45,21-48

 

믿음은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안에, 그의 죽으심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반드시 마음의 감동함을 받아야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다.

 

날마다 시시각각 주를 기뻐하며 주를 부르는 것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주안에 있어야지 성찬식이 되고 회개가 되고, 세례가 되어 제자의 삶, 성도의 삶, 신부의 기름이 풍성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심령이 가난하게 된 것입니다. 주만을 원하는 거룩한 삶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성령충만하여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리스도께 맡기고 비로소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습니다. 비로소 주는 자가 됩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나 보다 낫게 여기는 긍휼의 사람이된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부르는 삶으로 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예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 아들로 변합니다.

 

절대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으며 바로 용서하며 용납하며 섬기는 자, 주는 자, 찾아가서 위로를 배푸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반드시 이렇게 변해야 합니다. 이같이 한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반드시 지옥심판을 면하려면 이같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오늘도 주와 함께 손을 잡고 다니면 죄가 없어집니다.

 

우리 모두 이같이 주의 말씀을 행하는 복있는 자가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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