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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는 자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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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7:21,1-29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23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6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불법이였다고 합니다. 불법이란 사람의 뜻입니다.

 

만왕의 왕의 뜻이 아니고 사람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한 행위입니다. 거짓교사들입니다.

 

지금은 사데교회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교회입니다. 죽은 교회들은 자기들은 살아있다 합니다.

 

자기들은 의롭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죽었다고 합니다. 제자들은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합니다.

 

죄인이 십자가를 날마다 찾지 않겠습니까? 죄인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주를 날마다 부릅니다.

 

죄인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의 말씀을 받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시시각각 그리스도를 찾고 두드리고 구합니다.

 

죄인들은 늘 사순절로 부활절로 성령강림절로 나아가서 말씀을 받습니다. 비로소 성령께서 설교를 주십니다.

 

우리는 죽어 있습니다. 그러나 살았다고 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구원도 이미 받았다고 합니다.

 

죽은 것을 알아야 들보를 빼고 온전한 길을 찾습니다.

 

죄인들은 반드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반드시 지킵니다. 죄인은 회개를 온전히 합니다.

 

그러나 자칭 의로운 완악한 자들은 절대 지키지 않고 신약을 부인하고 늘 형통을 구합니다.

 

늘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 복을 받아라합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비판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냥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죄입니다. 이웃에게 화내고 바보라고 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것이 죄입니다. 지옥 심판을 설교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증거입니다.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 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세상형통을 부추기지 마십시오. 지옥형벌을 받아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찌 우리 가족을 지옥으로 밀어 넣겠습니까? 신약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행하는 삶입니다.

 

성령강림절이 되지 못하면은 삼위일체에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온전한 설교를 절대 못합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을 해야지 구원이 있습니다. 비판이 없어져야 복이 있습니다.

 

행하는 믿음이 있어서 지옥으로 가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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