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 9:4,1-22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내가 너를 위해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어찌하여 나를 픽박하느냐?
내가 너를 위해 찢겨 졌는데 어찌하여 나를 진실로 잡지 않느냐?
도대체 어찌하여 너 뿐이 모르느냐?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도 사울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박해 하였습니다. 원수를 선대하지 못했습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드리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고치소서. 온전한 역사를 이루소서.
생명의 역사를 이루소서. 진실로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루소서.
성령세례가 임하시는 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사울이 바울로 됩니다.
우리도 사울처럼 회칠한 무덤입니다. 우리도 바울되게 하옵소서. 바울이 되어야 복음이 전해집니다.
비로소 바울이 될때 온전해 집니다. 우리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주위에, 한국 교회에 사도바울이 보이지 않고 사울만 보입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가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가 죽기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은 회개요 성례세례입니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 (0) | 2019.05.06 |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0) | 2019.05.05 |
행위믿음과 행하는 믿음 (0) | 2019.05.03 |
꼭 이루어야 할 꿈 (0) | 2019.05.02 |
성도의 옳은 행실이 흰 새마옷입니다 (0)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