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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5. 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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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1-26

우리는 오직 주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이 땅에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오직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오직 우리자신의 욕심만 채우는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온전히 돌이키셔야 됩니다. 사랑을 행하지 아니하면 믿음도 아니고 복도 아니며 폐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만을 기뻐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죽도록 충성하는 정결한 신부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우리의 주인입니까? 우리는 진실로 주의 말씀대로 행하여야 구원이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천국의 법에 순종을 해야만 천국의 사람이 됩니다.

애굽땅을 떠나야 하고 아브라함처럼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야만 됩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3:16

선한 길을 가십시오. 선한 일은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그분의 방법대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상황이 어찌할지라도 복음을 전하며 예배하며 구제하며 긍휼을 베푸는 것입니다.

허탄한 길을 가며 망하는 길에 있으면서 구원의 길 인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분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알고 행하는 사람이 성령께서 동행하시는 분입니다. 허탄한 신화를 멀리하십시오. 마음 속에 십자가를 심은 사람은 반드시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치시고 함께 하시며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풍성한 복을 쏟아붓으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 9:62

세상의 눈을 가진 사람은 믿음이 아닙니다. 차별의 눈을 가진 사람도 믿음이 아닙니다. 교회 일을 한다고 다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쟁기를 잡은 사람이 복되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으로 바뀌여야 믿음입니다. 진실로 먹던지 마시던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을 때 비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6

사랑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랑은 행하는 것입니다. 첫 사랑은 십자가를 지심을 행함으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주셨으니 우리도 주는 사랑을 가진 것입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13

오직 주님만 아시게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에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믿음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상을 받으면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어집니다. 사람이 영광을 취하면 자기를 지옥으로 들어가게 미는 허탄한 짓입니다.

모든 것은 오직 주를 위하여 주의 방법대로 하는 것만 구원의 길입니다. 그 온전한 믿음의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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