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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한 자로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9. 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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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한 자로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로마서6:2,1-23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늘 이 시간에도 함께 하십니다. 다만, 모든 것 다 맡기고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순종할 때 주님의 의로운 도움의 손길이 모든 것 온전하게 하십니다.

종은 주인의 말씀만을 따릅니다. 늘 말씀을 구하여서 순종합니다. 주님께 다 맡기고 나아 갑니다. 우리의 전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늘 구하여서 동행합니다.

우리와 영원히 사실 분도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십니다. 이제는 우리의 눈이 밝아져서 오직 주님만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를 주셔서 우리들의 기도가 바뀌길 소원합니다.

성령충만이란 꿈이 바뀐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길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충만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꿈이 세상에서 주님의 꿈으로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기도가 기복에서 주님의 나라로 바뀌어져야 진짜 복이 됩니다. 진짜 믿음이 있어야 진짜 복이 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순종 하지 않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으면 누가 주겠습니까?

오직 주님과 함께하는 것만 구하는 자가 되어 우리 모두 성령 충만되기를 원합니다. 진짜 믿음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부터 행하고 모든 예배를 다 드리세요. 늘 찬양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하세요.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이웃을 도우세요. 이것이 믿음이요 복의 길이요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목표가 주님를 위해, 주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달라지셔야 합니다.

세상을 배설물로 여기십시오. 사나 죽으나 주님과 함께만 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하게 되는 길로만 걸어가야 천국이요 구원이요 축복입니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도 이 고백을 드려야 됩니다. 이것이 간증입니다. 인생의 보물지도를 발견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와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아들들의 꿈은 오직 아버지과 함께 아버지의 대 저택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 아들들의 집은 세상에는 없습니다. 아들들은 십자가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날마다 사순절이면 날마다 부활합니다.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합당한 자로만 사는 것입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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