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의 삶의 목표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2. 11. 06:31

본문



제목 : 우리의 삶의 목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3:15  

우리의 삶과 교회의 해결책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무조건 십자가의 설교만 하십시오. 교회가 살아납니다. 우리 인생을 천국까지 온전히 책임져주십니다.

오직 십자가의 문을 열고 나를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시길 결단하여 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직 십자가의 첫사랑에 마음을 맡겨 보세요. 은혜와 평강의 주님이 동행해주십니다.

이제부터는 가짜가 아닌 진짜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진짜 기도는 우리들의 심중에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받아드리고 원하는 것입니다. 심령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찾고 구하는 것이 진짜기도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진실로 찾아오셔서 나를 주장하셔서 복이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3:5-6"

우리들의 꿈이 진정 돈인가? 우리들의 꿈이 진정 하나님인가? 진정 천국인가? 진정 내가 아니고 주님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나를 위해서 산다면 분명 돈이 목표일 것입니다. 안녕과 번영은 태곳적부터 사람들의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생존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과 진정 함께 한다면 생존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현실에서도 승리하는 삶이 펼쳐집니다. 믿음 좋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세상 복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받았고 또 목숨걸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결국 순종하는 삶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결국 주님의 기쁨이 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벗을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중에 오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오시면 우리도 거룩하게 됩니다. 주를 부르면 우리도 생명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이제는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

우리가 살면 전 세계가 삽니다. 전세계가 한국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명이 잉태되는 지를 보고 알기를 구합시오. 이제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탐심은 그만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주를 원하면 진짜 기도가 됩니다. 이제 사는 길로 나아가야 됩니다. 우리 민족이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탐심의 우상숭배는 그만입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1:4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요한계시록19:7,1-10

할렐루야 외치는 거룩한 입술로 가증한 세상을 토해내겠습니까? 성도의 입술은 정금의 입술입니다. 순도 백퍼센트 예수그리스도를 외쳐야 합니다. 사탄의 무기는 탐심과 교만입니다. 사탄의 불화살은 세상의 욕심입니다. 지금 예수그리스도와 혼인을 해야 합니다.

마음을 송두리째 드리십시오. 세상탐심, 세상성공과 결별하시고 지금 속히 온 마음을 주께 드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미련이 있으면 할렐루야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염된 찬양을 받으실 수가 없으십니다.

온전한 찬양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육체의 옷이 아니고 마음의 옷을 세마포로 갈아입으셔야 옳은 행실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옷,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옷을 입으셔야 합니다. 온유의 예수 그리스도의 땅을 일구는 자로 살아갈 때 비로소 온전한 찬양이 됩니다.

사도바울께서 정치했습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정치을 했습니까? 예수님과 초대교회가 로마와 싸웠습니까? 성도의 옳은 행실은 오직 서로 사랑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순종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걸어가는 자들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하고 있습니까? 거룩한 옷이 정치입니까? 거룩이란 어떠한 사람과도 화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원수와 어찌하든지 친구를 맺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을 이루지 못하면 주를 보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세상을 위해서 사는 자는 할렐루야가 안됩니다. 세상과 벗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하셨습니다. 세상을 좋아하는데 어찌 찬양이 되겠습니까?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2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8

우리들의 마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청결하게 하셔서 신부에게 합당한 옷을 입고 좁은 길을 가셔야 합니다. 흰옷입은 무리에 속하셔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 요한계시록19-22장입니다. 이 말씀을 지켜행하여서 이 땅에 온 보람이 있으셔야 합니다.

아무거나 구원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이루는 자가 되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복을 풍성히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0) 2022.12.13
믿음은 실제합니다  (0) 2022.12.12
십자가를 진실로 기념하면  (0) 2022.12.10
예수님을 날마다 찾는 자  (0) 2022.12.09
십자가를 배운 자들  (0) 2022.12.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