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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예수님을 부르는 삶이 가장 성공한 인생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2. 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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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마다 예수님을 부르는 삶이 가장 성공한 인생입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 12:20  

주님과의 동행함이 우리를 살립니다. 말씀을 먹고 행하면 물댄 동산되고 생명나무가 되어 생명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어찌하여 멀리하십니까?

날마다 시시각각 예수그리스도를 부르지 않는 것이 예수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판 받을 죄입니다. 불순종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고자 학수고대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로 나아가시면 예수님을 만납니다.

찾는 자는 반드시 좋은 것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십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도바울께서는 한 일을 뒤로하고 부름의 상을 쫓아갔습니다. 아직 이룬 것이 없다합니다. 죄인 중에 괴수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로 한 일이 없는데도 한 일이 있다하고 믿음도 없는데도 구원도 받았다고 정신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도 진실로 회개된 자들은 죄인이라 할 뿐입니다. 은혜에 빚진 것 갚을 길이 없어 그저 눈물 지으며 따라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진실로 성찬식의 예배자들이 맞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이들은 살과 피를 기념한 자들의 삶입니다.

선한 일을 할 능력이 있으므로 오로지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냅니다. 이들은 포기를 모릅니다. 어찌하든지 예배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이웃에게 긍휼을 행하며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들어냅니다.

믿음은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라 나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는 어린 나이이니까 "이 정도만 하면 되" 이런 믿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이 납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이와 청소년과 어른들이 모두 다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라 하십니다.

그래서 나이에 따른 복음 말씀은 없습니다. 믿음이 연약하면 누구든지 예수님를 부르십시오. 어린이도, 어른도, 노인들도 똑같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부르는 삶이 가장 성공한 자입니다. 그저 진짜 믿음을 소유하시길 학수고대하십시오. 헛된 것을 바라지 마시고 영원하신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과 어떻게 화평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우리를 짖밟는 일본사람들과 어떻게 화평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틈만 나면 중공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 합니다. 북한도 한국을 침략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원수들과 어떻게 화평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것을 빼앗는 사람들, 거짓으로 득세하는 사람들, 극우주의, 공산주의, 이단사람들, 이런사람들과 어떻게 화평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다하십니다. 오로지 예수님만 계시면 된다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오시면 긍휼함이 넘칩니다. 원수같은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십자가의 감동이요, 믿음은 기도요, 믿음은 인내입니다. 감동 없는 믿음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감동 없이는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도 없고 그의 나라를 위해 온전한 기도도 드릴 수도 없습니다.

인내할 믿음이 없어서 복을 입지 못합니다. 축복의 믿음이 되려면 말씀을 온전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먼저 회심을 온전히 이루어야 합니다. 회심을 이루지 못하면 또 세상의 나라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위한 욕심과 욕망등 소유욕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멀어지면 화평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삶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으로 바뀔 때 그는 회심을 이룬 것이며 그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해 기도를 드리는 복된 자가 됩니다. 이것이 축복의 길이며 생명의 길입니다. 믿음을 이루는 오직 한 길은 십자의 감동 안에서 회심 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하여 인내를 이루고 기도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천국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는 자가 되고 한 사람과도 원수 맺지 않는 자비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자비로운 자가 되라하셨습니다. 반드시 원수를 축복하십시오. 믿음은 사랑을 베푸는 일입니다.

너희는 알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하셨습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는 땅에서도 구원을 입고 천국까지 반드시 보호가 됩니다. 진정으로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이미 아셨을 것입니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을 버리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만 원하고 발하고 언제 어디서나 선택을 하십시오.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그리스도만 소유하면 이미 다 가진 것입니다. 자유롭게 주님 만을 의지하며 평강을 친구삼고 나아갑시다.

은혜로운 대지 위에 소망을 심고 주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좋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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