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믿는다는 것과 믿지 않는디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는다는 것은 사도바울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다는 것은 유대 종교인들, 기복 종교인들, 이단들과 이방인들입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

생명책은 성도들의 옳은행실의 기록입니다. 옳은 행실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이 행실이 없으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에서 오로지 잘 사는 것뿐입니다. 세상이 우상이 되어 짐승을 경배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자기 자신을 따를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계시지 않으므로 세상과 연합이 된 것입니다. 짐승과 연합이 된 것입니다. 세상 권세를 잡은 자가 사탄이며 짐승입니다. 그들의 주 무기는 교만과 탐심입니다. 그래서 탐심은 우상숭배라 하셨습니다.

믿음은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그의 말씀대로, 그의 방법대로 살아지는 것입니다. 그 삶이 생명이고 그 기록이 생명책입니다. 생명책은 순종의 기록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짐승은 우상입니다. 로마 황제들이 자기 자신을 신이라하며 숭배하라하였습니다.

공산주의 독재가 그렇습니다. 세상의 돈이 그렇습니다. 카톨릭 교황도 그렇습니다. 짐승들은 교회를 핍박합니다. 세상은 이런 짐승 권력들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짐승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짐승은 탐심과 교만으로 우리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성도들과 함께 굳굳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짐승들은 돈과 권력으로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나아갑니다. 초대교회는 로마황제를 신으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짐승들은 평화, 인권등을 외치며 우리를 현혹합니다.

종교개혁 전 천년 동안이나 짐승들이 교회를 우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카톨릭은 완전히 우상화되어 버렸습니다. 카톨릭은 제2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가 없습니다.

카톨릭은 예수그리스도를 가장한 짐승 적그리스도입니다. 그 소굴에서 빠져 나와야 삽니다. 카톨릭은 심판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보다 돈과 성공에 더 끌리는 사람은 성도가 아닙니다. 세상은 돈과 권력과 성공입니다. 이런 것들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이미 성도가 아닙니다. 짐승을 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만을 섬기며 옳은 행실로 무장된 신실한 자들입니다. 세상 성공에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이미 666에 인 맞은 것입니다. 세상 짐승이 666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셔서 7에 해당되지만 그 외에는 불완전하여 6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8

주의 일이 선한 일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조물로 사시면 됩니다. 성경은 오직 이 일을 위해 연대를 정하사 우리를 지금 이곳에 보내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예배를 드리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복음을 전하며 구제하는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오직 이것에 순종하시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옵니다. 팔 복을 반듯이 받습니다. 더욱 예수그리스도께 올인하십시오.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에게 맡기시면 천국의 인을 맞습니다.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에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돈과 재물에게 빼앗기면 이미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된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짐승을 섬기는 것이 됩니다. 사탄은 마귀이며 뱀이며 용이며 악마이며 짐승입니다.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불순종은 파멸합니다. 짐승은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순종하지 않습니다. 돈과 재물과 성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축복을 충만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