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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의 동행을 구하는 것이 가장 복 된 일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10. 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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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과의 동행을 구하는 것이 가장 복 된 일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1-21

십자가의 사랑에 확증이 있다면 그는 진실로 믿음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보이질 않고 사람에게 좋을대로 행합니다. 아브라함도, 다윗도, 요셉도 진실로 목숨걸고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세상에 있다면 사도바울처럼 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 자신이 최고가 되었습니다. 믿음은 진실로 작은 것까지도 하나님을 위해서가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뭘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샤마니즘 종교가 되었는데도 분별을 못합니다.

종교는 사람의 전통을 중히 여기고 세상의 복을 중히 여길 뿐입니다. 우리가 진짜라면 오늘도 오로지 예수 동행을 기도하기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의 성도들은 오로지 성령충만으로 예수님과의 동행을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진실로 성도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만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기도입니다. 우리도 회개하고 각각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으시고 성령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는 의로운 일입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을 구하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비로소 분부하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축복의 좁은 길을 한 발짝 뗀 것입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한 발짝 뗀 것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옴에 따라 사람들의 사랑도 식어지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합니다. 극한 방탕으로 달려가고 있는 인류가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가 있겠습니까?

오직 근신함으로 기도하면 삽니다. 즉 회개하면 삽니다. 탐심을 회개해야 합니다. 주를 위해 살지 못하고 나를 위한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에도 돈을 사랑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정결해야 함에도 음란에 취해 사는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만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 우리가 우상을 섬긴 것 회개해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면 음녀의 심판을 받습니다.

동성애는 멸망받을 가증한 죄입니다. 동성애를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함에도 술과 함께 사는 것 회개해야 삽니다. 극한 방탕에 달려가는 인류를 구원해야 합니다. 사탄은 무지막지하게 믿는 자들을 공격합니다.

탐심으로 공격하고 음란으로 공격하고 술취함으로 공격하고 이슬람으로 공격하고 공산주의로 공격하고 동성애로 공격하며 우상을 섬기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막고 교회에 다녀도 회개 만 못하게 방해합니다.

이제 만물의 마지막이 거의 되었습니다. 반드시 근신함으로 회개기도를 드려서 주님와 함께 다녀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다니면 탐심과 음란과 술취함과 우상숭배가 사라지고 예수님만을 기뻐하며 사랑의 노래, 새 노래를 불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함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가 되십시오. 구원의 역사는 사도행전 뿐입니다. 사도행전의 기도를 드리고 그들이 했던대로 순전한 마음으로 성찬을 하고 찬양을 하십시오. 그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거룩하고 온전한 곳입니다. 온전한 역사를 이루셔야 우리도 온전하게 됩니다. 이스마엘은 이삭이 어릴 때 떠나고 없었고 아브라함에게는 이삭 뿐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하나님께 받쳤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예수님 뿐이였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것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순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은 십자가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죽게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사랑의 감동함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생명처럼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영혼을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있어야만 됩니다.

그들은 기도부터 우리와 다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예수님으로 바뀔 때 사도행전이 우리에게도 시작이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을 모시고 살 수가 있습니다. 참 평안으로, 축복된 삶으로 출발하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좁은 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거듭나야 가능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을 가십시오. 이 복 안에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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