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매는 말씀대로 순종한 흔적입니다. (오늘도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7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리라. 이기는 자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승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녀야 합니다. 주님만 계시면 우리도 모든 일에서 승리를 이룩합니다.
주님을 구하시면 동행해주십니다. 오늘도 축복의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리하여 승리도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십니다. 우리는 그저 따라가면 됩니다.
오직 만왕의 왕께서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며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하여 베푸십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도를 드리는 자는 복된 자가 반드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침을 일찍 깨워서 동행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복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축복이시니 주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직접하면 다 망칩니다. 주님를 위해 주님의 방법으로만 살 길이 있습니다. 거룩한 영토로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거룩한 동역자가 되십시오.
열매는 말씀을 행한 흔적입니다. 인내한 흔적, 용서한 흔적, 십자가를 전한 흔적, 나눠준 흔적이 열매이며 선한 일입니다. 바로 구원의 흔적입니다. 천국의 흔적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증거를 가져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반드시 구하면 행하십니다. 거룩한 것을 구하면 우리도 하늘을 닮아 푸른 색이 됩니다. 온전한 것만 복이 됩니다. 아무거나 천국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진실로 천국을 구하면 다 받습니다. 우리의 수고가 그치고 참 평강이 오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온전한 기쁨의 평안이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비로소 온전하게 됩니다. 비로소 탐심과 교만이 떠나고 사도행전 교회의 복된 모습이 우리에게도 나타납니다. .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하여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됩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사랑 안으로 들어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사랑을 느끼고 감격하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반드시 그 다음에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 복이 임합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도행전19:20
우리의 스승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했던 사도들과 사도행전의 거룩한 동역자들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예수그리스도만을 온전히 섬기면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반드시 온전한 믿음을 행했던 그들처럼 해야 생명있는 믿음입니다.
아무것나 분별없이 따라가면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주님 말씀은 늘 은혜 아니면 심판입니다. 주님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부르고 주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예배자로 원하고 계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로 영광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긴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은 아버지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깨달으면 십자가 앞으로 나옵니다. 날마다 시시각각 전심으로 주님만을 부르게 됩니다. 그때 주께서 오십니다. 늘 깨어서 주님만을 찾는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믿음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라하신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물줄기는 참으로 거셉니다. 그러나 그 물줄기도 십자가 앞에서는 꼼짝없이 멈추고 다시 생명을 향해서 흐릅니다.
예수그리스도만를 사랑하는 설교는 애절하고 담대하며 거침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성령께서 알게하시고 전하게 하십니다. 설교하며 어떻게 웃을수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눈물이어야 합니다. 참 은혜와 평강은 세상 평강과 다릅니다.
유모어하는 설교는 이미 생명이 없습니다. 바울이 유모어를 했습니까? 죽어가는 교인들을 보며 유모어가 나오겠습니까?탄식하시는 주님이 가슴속에 있는데 어찌 설교에 다른 것을 섞을 수가 있겠습니까? 잠시라도 다른 복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순간, 이미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옥 저주를 받는다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십자가에 감동이 있는 예배자를 찾고 계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 안에서만 예수그리스도의 나라가 있어서 이 모든 복을 더하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나의 몸숨보다 더 중요한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는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 신앙인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제가 주님만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 충만한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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