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
2013.01.21 by 박충권 목사
마음이 슬픈 건
2013.01.19 by 박충권 목사
나무처럼만
우리의 기쁨
2012.12.28 by 박충권 목사
미소
2012.12.20 by 박충권 목사
우리 기쁜 성탄!
2012.12.18 by 박충권 목사
예수의 날개를 펴라1
2012.12.14 by 박충권 목사
2012년 12월 14일 오전 11:43
나의 별 / 이룸 박충권 그들의 벤치는 애타게 그들을 부른다 길고 긴 기다림으로 낡아져만 간다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올 수 없는 길 멀리 가지 않기를 바라며 하늘을 바라본다 불타는 그리움으로 불러보는 그 이름 그 얼굴 지나쳐버릴 것 같은 시간 애달프고 애달파라 시커먼 가슴 타는 연..
박충권 목사 2013. 1. 21. 22:16
마음이 슬픈 건 박충권 마음이 슬픈 건, 혼자라고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 속에 있지 못한 까닭이요! 타버릴 것 같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애탄 목마름을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을 얻지 못한 까닭이라! 높디높은 푸른 하늘을, 아득해 보이는 수평선을, 끝없이 눈 덮인 시베리아 벌..
박충권 목사 2013. 1. 19. 14:24
나무처럼만 / 박충권 그저 나무처럼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산처럼만 고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창조자의 거침없는 발걸음 속에 대자연이 숨을 쉬며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송축한다. 폭풍우가 닥쳐와도 무서워 하지 말자 나무처럼 버티다가 가지가 부러지고 때..
박충권 목사 2013. 1. 19. 13:01
우리의 기쁨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 말고 하나님의 긍휼함을 구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기쁨! 성령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동행한다는 뜻. 주와 동행하는 것은 구원으로 가는 길. 주와 동행하는 것은 주의 기쁨! 우리의 기쁨! 말씀대로 살다 보..
박충권 목사 2012. 12. 28. 14:06
미소 박충권 이슬처럼 투명한 가슴으로 보석보다 값진 미소로 산을 보고 하늘을 보고 비틀거리는 친구를 보고 말없이 바라보는 그 사랑의 미소로 온 산야가 웃네! 숙성된 사랑이 나와 우리를 살릴 때까지 다 내어 주고 다 죽이고 다 털어내고 바닥을 좋아하는 의자의 다리처럼 무언가를 ..
박충권 목사 2012. 12. 20. 11:25
우리 기쁜 성탄 / 박충권 우리 기쁜 성탄 그 밤에 축복이 임하셨네! 소리 없이 깜깜한 그밤에 큰 별만이 반짝이는 그곳에 축복이 오시었네! 나사렛에 오신 우리의 왕 광야에서 목놓아 외치시며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고 떠나셨네! 우리 기쁜 성탄 다시 오신 왕과 함께 축복의 성탄 은혜의 ..
박충권 목사 2012. 12. 18. 12:19
하나님을 만난 감격과 평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글! 주의 사랑이 온 마음에 차오르면 대양을 넘고 태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결국, 주님의 은혜로 모두 다 승리의 길 위에 서시길 바라며 이 한 조각의 글을 올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래 좋으신 성도님으로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가면 두 ..
박충권 목사 2012. 12. 14. 14:44
당신의 것 공기와 물이 없으면 육체가 죽듯이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없인 죽을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놓치면 죽을 수밖에 없다. 죽기 살기로 죄 사함 받고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도 살고 영혼도 살아서 환란 된 세상에 버려지지 않고 주와 더불어 영생을 누릴 수 있다. 시련이 와도..
박충권 목사 2012. 12. 14.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