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로움을 나타내십시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 6:3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의 원천입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나라들의 흥망성쇠와 천국구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을 정성 껏 드리십시오. 이것이 경외입니다. 경외가 축복입니다. 순종이 살 길입니다.
지금 다윗이 이땅에 온다면 사도바울처럼 살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 후, 성령 강림절이후로는 천국을 주관하는 일을 예수그리스도께 맡기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셔서 좁은 길을 가게 하십니다.
그 좁은 길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축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축복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러분들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시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영접은 십자가에서 사랑을 얻어서 그 감동함으로 충만케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십자가의 처절한 사랑의 감동함이 넘쳐야 하나님을 경외하는 축복이 임합니다. 이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성령의 감동함이 바로 십자가의 감동입니다. 성찬의 예배입니다. 축복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랑과 신부의 혼인잔치입니다.
바로 기도로 날마다 찾아 가는 것입니다. 진실로 주님을 영접한 자들은 날마다 주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저도 주관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를 영원히 드리십시오.
의는 주님의 분부하신 말씀으로 사도행전의 행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행위 믿음은 세상이요, 비판이요, 악한 행실과 교만과 거만이요, 패역한 입입니다.
즉 마음은 없고 바리새인의 마음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악하면 행실도 악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