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죄는 불순종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0. 4. 06:37

본문


제목 : 죄는 불순종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9

태초의 사랑이 계셨습니다. 그 사랑의 광채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그 사랑의 빛은 우리를 안으시고 모든 완성을 위하여 나아가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저 하늘의 비밀의 성을 향하여 나아가십니다.

하나님께 경외를 드리세요. 다윗처럼, 사도들처럼, 초대교회처럼 순종하십시오. 순종하면 천대까지 은혜가 있습니다. 자기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에만 관심이 있는 자는 구원함이 없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기뻐하는 자가 구원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생명까지라도 아까워하지 않고 맡기고 나아가는 자는 이미 축복이 가득합니다. 위험에 처한 자를 돌아보아야 구원이 있습니다. 이 땅에 모든 이들을 다 용서해야 구원 받습니다. 원수 맺는 일을 끊어내야 합니다.

나에게 해를 끼친 어떠한 자라도 주의 이름으로 용서해야 됩니다. 주와 동행하며 동역하며 땅 끝까지라도 주의 증인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은 2천번이상 행하라. 순종해야 살 수 있다고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주를 진실로 사랑하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 모든 일을 다 하실 수가 있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주를 위해서 살고자 늘 부단히 애쓰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은 십자가의 사랑을 시시때때로 기념합니다.

절대 한 시도 잊지 못합니다. 이들이 축복의 예배자입니다. 내가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보여야 됩니다. 이 땅에 인격자로 살고 싶은 마음은 탐심입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마음이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오직 착하고 부지런한 종아 하나님의 칭찬으로 온전케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은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반드시 의로 교육되어 져야 행하는 믿음 속에 주로 시시각각 결단이 되어 복된 길을 비로소 찾을 수가 있습니다.

지진과 기근이 도처에 있고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란이 이미 도래했습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누가복음 6:46,1-49

우리들의 꿈은 오직 주님만을 위한 것이어야 됩니다. 우리의 길은 저 하늘에 있습니다. 어찌 죄악으로 더럽히겠습니까? 죄악은 불순종입니다. 아담의 불순종과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우리들의 불순종은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항상 틀림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창조의 증거입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형상을 입었으니 우리도 십자가로 살아나야 합니다. 십자가는 순종 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에 있습니다. 다른 것을 보지 마십시오. 은사만 바라보면 죽습니다. 순종 외에는 죽음입니다. 순종하는 자들은 사도행전의 역사가 나타나지만 불순종하는 자들은 사망의 역사만 나타납니다.

거룩한 형상으로 거룩한 일을 해야 합니다. 어찌 하나님의 진노함을 사겠습니까? 반드시 정신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세계 도처에서 어둠이 더욱 번성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대적하며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종교인구에서 카톨릭 교인수가 12억정도되고 개신교는 7억정도 된답니다. 이단의 종교인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의 카톨릭는 종교개혁 이전 상태로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즉 이단이며 구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죄를 사해주는데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회개했으면 개신교로 옮겨올 것입니다. 세상은 이단이 훨씬 많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도 회개해야 온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없어지고 물질을 추구하는 세상 우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소원은 세상에서 잘 되는 것입니다.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회개가 없습니다. 교인만 난무하는 한국교회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남의 탓만 합니다. 정죄만 하고 판단만 합니다. 우리의 탓입니다.

내가 살면 한국교회는 살아납니다. 나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이미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들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곁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습니다. 깨어 그리스도를 목이 터져라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위해서 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2-3

겸손하지 않으면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나타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겸손을 나타내야 믿음입니다. 온유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럽습니까?

오래 참을 수 없으면 믿음이 아닙니다. 참지 못하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지 못하면 기도도 못합니다. 참지 않고는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준행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 다닌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참지 못해서 가는 것입니다.

온유하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분을 참지 못하고 토해내서 지옥에 갑니다. 십자가를 지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세상 복만 쫓아가기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히틀러도 지옥에 있고 김일성, 김정일도 지옥에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우리도 그런 지옥에 가면 되겠습니까?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마태 13:48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태7: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2:4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10:18

곧 심판대인 예수그리스도 앞에 우리가 반드시 서게 됩니다. 반드시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십시오. 한 사람과도 원수를 맺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소원은 우리 모두가 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역사 안에 우리가 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분부한 이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켜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동행함의 축복이 시작됩니다. 천국이 열립니다. 이 복을 넘치도록 충만하게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뜻이 무엇인가  (0) 2022.10.06
성경의 목적  (0) 2022.10.05
십자가로 사는 것  (0) 2022.10.03
거룩한 동행  (0) 2022.10.02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  (0) 2022.10.0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