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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기도함으로 승리할 때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2. 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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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욱더 기도함으로 승리할 때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2

불순종과 낙심은 하나님을 힘들게하고 마귀를 좋게하는 것입니다. 더욱더 기도함으로 승리할 때입니다. 하나님께 죽도록 매달리십시오. 곧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라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들도 순종함으로 온 땅에 충만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응답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의 특권입니다. 기도는 응답 받기 전까지는 계속 하는 것입니다. 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기도응답의 첩경 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소원하는 자는 이미 마음이 성전이요, 교회요, 시온의 성입니다. 이미 제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음 속에 이미 오셨습니다. 영광의 빛이 이미 임하였습니다. 선한 일을 할 능력이 가득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로 나아갑니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예배드리기를 힘씁니다. 우리들도 이 고백을 드릴 수가 있어야만 복이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제자들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면 우리가 기쁩니다. 주님만을 기뻐하고 사모하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나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있게 하는 것입니다. 즉 진실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입니다. 바로 생명얻는 회개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만을 기뻐하는 복된 나날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교회 안에서 조차 혼자 설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심판의 날에 여러분은 철저히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목사도 그 누구도 여러분을 변호하기 위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대해 혼자 주님 앞에 고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죄입니다. 오직 주께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를 위하여 그 분의 방법대로 사시는 분만 진짜입니다.

항상 영원한 천국에 시선을 맞추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생명보다 소중하게 생각되면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주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받으시고 말씀으로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위하여 하루를 여십시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즉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십시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신령한 복이 옵니다. 생명의 빛이 쏟아집니다.

이미 주께서 함께 하시니 그 첫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사랑이 없으면 세상을 전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생명 인줄 알고 전했는데 땅의 탐심을 평생 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전하고 무슨 상이 있겠습니까?

하나님 잘 믿어서 땅의 축복을 받아라 이것은 저주를 전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영광받지 않는 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성도는 가장 귀한 신부입니다. 성도는 마땅히 져야될 자기의 십자가를 진 자입니다.

자기 십자가가 세상 성공이겠습니까? 다윗이 우리처럼 이 세상 복 받고자 골리앗과 목숨걸고 싸웠습니까? 그저 하나님을 경외한 것입니다. 요셉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경외했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선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꿈이 무엇입니까?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의 꿈입니까? 아니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입니까? 이것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집니다.

신부는 진실로 진실로 주님만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들입니다. 내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찾을 때 이미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미 주만을 기뻐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미 마음이 청결하게 되어서 심령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가 된 것입니다. 이미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넘치도록 주어집니다. 이렇게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을 입는 것입니다. 오직 이 복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면 곧 받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그립고 오직 그리스도만 기뻐하는 신부가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의 말씀 만을 날마다 찾고, 찾는 자가 됩니다. 오직 십자가의 애통함이 있어서 피와 살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온유를 가져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전하는 자가 됩니다.

이미 제자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지 성령 충만하며 피와 살을 전하는 자가 됩니다. 이 복을 풍성히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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