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싸움과 악한 싸움
2023.12.07 by 박충권 목사
가짜 복음에서 돌이켜야 복이 있습니다
2023.12.06 by 박충권 목사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
2023.12.05 by 박충권 목사
나의 달려갈 길은 무엇입니까
2023.12.04 by 박충권 목사
오늘도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2023.12.03 by 박충권 목사
주님은 모든 것을 다해서 우리를 사랑했건만
2023.12.02 by 박충권 목사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올인하십시오
2023.12.01 by 박충권 목사
복 된 그릇
2023.11.30 by 박충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