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4일 Facebook 이야기
2011.09.14 by 박충권 목사
2011년 9월6일 Facebook 이야기
2011.09.06 by 박충권 목사
2011년 9월5일 Facebook 이야기
2011.09.05 by 박충권 목사
2011년 9월3일 Facebook 이야기
2011.09.03 by 박충권 목사
2011년 9월2일 Facebook 이야기
2011.09.02 by 박충권 목사
박충권 10:27|facebook 처가는 교회이다. 삼촌이 목사님이시고, 이모님은 전도사님, 형님은 선교사, 장모님은 권사님으로 대 가족이 다 하나님을 믿는다. 축복된 가정이다. 명절 때도 처가에 오면 예배로 시작하여 예배로 끝나서 너무 좋다. 20여 명 되는 교회가 된다. 장모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이 넘..
카테고리 없음 2011. 9. 14. 23:59
박충권 14:53|facebook 행복한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 박 충 권 믿음은 신념을 주로 돌이키고 믿음은 가치관을 주로 채우고 믿음은 주의 생각으로 행동한..
카테고리 없음 2011. 9. 6. 23:59
박충권 11:12|facebook 십자가 그 언덕 십자가 그 언덕 박 충 권 십자가 그 언덕 십자가 그 은혜 아! 못 잊을 사랑이여! 나를 잊게 하는 그 사랑 나를 버리게 한 그 사랑 핏자국 따라 못자국 따라 임이 가신 길 따라서 ..
카테고리 없음 2011. 9. 5. 23:59
박충권 12:15|facebook 십자가 그 언덕 십자가 그 언덕 박 충 권 십자가 그 언덕 십자가 그 은혜 아! 못 잊을 사랑이여! 나를 잊게 하는 그 사랑 나를 버리게 한 그 사랑 핏자국 따라 못자국 따라 임이 가신 길 따라서 ..
카테고리 없음 2011. 9. 3. 23:59
박충권 11:32|facebook 마음이 슬픈 건, 혼자라고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 속에 있지 못한 까닭이요! 타버릴 것 같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애탄 목마름을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을 얻지 못한 까닭이라! 높디높은 푸른 하늘을, 아득해 보이는 수평선을, 끝없이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을 보아도 답답..
카테고리 없음 2011. 9. 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