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승리하는 법

제목 :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승리하는 법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마태15:19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라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심중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들의 생각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지키시길 원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찾는 자에게 반드시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 대로 될 지어다. 하십니다.

온전한 축복이 반드시 임합니다. 그러나 육체만 고쳐지면 어찌합니까? 눈을 빼서라도, 손이 없더라도 우리는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생각만 해도 간음죄입니다. 우리는 물 먹듯이 죄를 먹고 마십니다. 남자와 여자로 부부된 자 외에는 절대로 성적인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보는 것으로, 상상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모든 음란함은 죄입니다.

사람들에 대한 모든 비판은 죄입니다. 공기를 호흡하듯이 우리는 비판죄를 쉬지 않고 마십니다.

격려를 하십시오. 칭찬을 하십시오. 권면의 말을 하십시오. 생명의 말을 하십시오. 사랑한다 하십시오. 미워하는 말이 비판 정죄입니다.

어떠한 사람에게도 화를 내면 죄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늘 성경 구약 신약 66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에게 말씀하십시다. 2000번 이상 지켜라 행하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구원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로 전심으로 돌아서는 거룩한 시간만 있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와 함께 하는 자는 아름다움이라
주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
우리 모두 다 부활할 시간이라

우리도 주의 날개로 날아 보자.
임 계신 곳까지.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기회가 있을 때 날아보자

임이 우시고 계시며
또 오시고 계십니다.

피 흘림을 비웃고 있는 자
화가 클 것이며
지금이 아니면 이미 기회가 없으리.

축복의 근원을 의지하는 자
그 복이 클 것이라

주를 위해, 이웃을 위해 결단하는 자
그 복이 클 것이라

십자가의 사랑인 살과 피를 진실로 기념하는 자들은 회개로, 거듭남으로 이미 거룩한 성찬식의 예배자들이 다 되었습니다. 그저 우리는 떡과 포도주만 축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세상에 있습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 성찬식입니다. 예배 때마다 성찬식을 하여야 합니다. 늘 온전하신 주님의 손을 잡고 합한 자 되어서 오늘도 죄 없는 하루를 소원하며 주님께 맡기어 봅니다. 이 복을 충만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