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심의 역사가 펼쳐진다.
2013.01.28 by 박충권 목사
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2013.01.25 by 박충권 목사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2013.01.24 by 박충권 목사
나의 별
2013.01.21 by 박충권 목사
마음이 슬픈 건
2013.01.19 by 박충권 목사
나무처럼만
우리의 기쁨
2012.12.28 by 박충권 목사
미소
2012.12.20 by 박충권 목사
오늘 당장, 주는 요구하신다. 부분이 아니고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 우리가 지금 믿었던지, 태어나면서부터 믿었던지 주는 관심이 없으시다. 오직 지금 네가 모든 것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네가 회개하고 나를 위해 지금 나의 길을 가겠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이..
박충권 목사 2013. 1. 28. 21:21
우리는 실수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필요하나 봅니다 큰 실수, 작은 실수로 가족과 이웃에 아픔을 주고 또 받고 살아갑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용서할 수 없고 미움이 커서 사랑할 수 없고 우리 가슴으로는 모든 것이 벅차고 응어리만 될 뿐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
박충권 목사 2013. 1. 25. 22:03
쉬지않고 합심하여 함께 기도해 주실 북한 기독교 성도님들: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매맞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랍니다"라고 하며 북조선에 남겠다고 하신 79세의 할아버지" (북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간증) "배고프고 병들고 지쳐 있..
박충권 목사 2013. 1. 24. 22:12
나의 별 / 이룸 박충권 그들의 벤치는 애타게 그들을 부른다 길고 긴 기다림으로 낡아져만 간다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올 수 없는 길 멀리 가지 않기를 바라며 하늘을 바라본다 불타는 그리움으로 불러보는 그 이름 그 얼굴 지나쳐버릴 것 같은 시간 애달프고 애달파라 시커먼 가슴 타는 연..
박충권 목사 2013. 1. 21. 22:16
마음이 슬픈 건 박충권 마음이 슬픈 건, 혼자라고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 속에 있지 못한 까닭이요! 타버릴 것 같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것 같은, 애탄 목마름을 느끼는 건, 거룩한 사랑을 얻지 못한 까닭이라! 높디높은 푸른 하늘을, 아득해 보이는 수평선을, 끝없이 눈 덮인 시베리아 벌..
박충권 목사 2013. 1. 19. 14:24
나무처럼만 / 박충권 그저 나무처럼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저 산처럼만 고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창조자의 거침없는 발걸음 속에 대자연이 숨을 쉬며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송축한다. 폭풍우가 닥쳐와도 무서워 하지 말자 나무처럼 버티다가 가지가 부러지고 때..
박충권 목사 2013. 1. 19. 13:01
우리의 기쁨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 말고 하나님의 긍휼함을 구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기쁨! 성령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동행한다는 뜻. 주와 동행하는 것은 구원으로 가는 길. 주와 동행하는 것은 주의 기쁨! 우리의 기쁨! 말씀대로 살다 보..
박충권 목사 2012. 12. 28. 14:06
미소 박충권 이슬처럼 투명한 가슴으로 보석보다 값진 미소로 산을 보고 하늘을 보고 비틀거리는 친구를 보고 말없이 바라보는 그 사랑의 미소로 온 산야가 웃네! 숙성된 사랑이 나와 우리를 살릴 때까지 다 내어 주고 다 죽이고 다 털어내고 바닥을 좋아하는 의자의 다리처럼 무언가를 ..
박충권 목사 2012. 12. 20. 11:25